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21일(현지시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했었다. 우선적으로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일(현지시간) 미국의 4월 구매자물가지수가(CPI)가 작년 똑같은 시간에 비해 6.4%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. 이 상황은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.6%보다 높았고, 1950년 직후 무려 31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모임은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큰 부담을 알고 있는 상태이라고 진단했다. 딜로이트는 '며칠전 1,400명의 미국 성인을 표본으로 오프라인 통계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2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습니다.

이어서 '제공망 병목 현상을 처리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졌다'면서 솜틀집 '제공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자연스럽게 완화될 것'이라고 분석했다.